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5 하반기 (문단 편집) == 강습형 파이어 키메라 - 2차 복각 ({{{#red 화}}}) == [[파일:external/77a3cdc08164cfd8e65f6c2fccddf68d636b4977453a549c0a8a157fda947af8.png]] * BGM : 출전검의 산[* 기존 파이어 키메라와 스테이지는 공유하지만, BGM이 변경되었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12월 26일 ~ 12월 3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부위 : 팔({{{#red 화}}}) + 왼쪽 날개({{{#red 화}}}) + 오른쪽 날개({{{#red 화}}}) + 강습형 파이어 키메라 본체({{{#red 화}}}) * 보상 : 신춘휘호[* 원문은 書き初め로, 새해에 처음으로 쓰는 글이라는 뜻을 지녔다. 보통 일본에서 쓰이는 고유명사로 통하므로, 그대로 번역.] (금), (상급 이상)신춘휘호 (무지개), 성야 메달, 무리안, (상급 이상)'''현란형 부호 아서''' * 파괴순서 : 팔 → 왼쪽 날개[* 가능하면 6코스트에 팔과 왼쪽 날개 동시 격파를 권장한다. 그러나 정 안되겠다 싶으면, 팔이라도 6코에는 꼭 날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오른쪽 날개 → 강습형 파이어 키메라 본체 패턴은 기존 파이어 키메라와 동일. 변경된 사항으로는, 양쪽 날개의 방어력이 초노기준 '''왼쪽 날개(플레이어 기준 오른쪽) 물리방어 40만, 오른쪽 날개(플레이어 기준 왼쪽) 마법방어 40만'''으로 폭등했으며, '''5코스트 때 거는 왼쪽날개의 마공 버프가 3만으로 상승하면서 6코 본체가 날리는 전체공의 대미지가 4만까지 증가한다.''' 저 무지막지한 물리방어때문에 용병 단독으로는 사파이어 방어관통+풀버프를 껴도 절대 왼날개 단독부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적의 마공지원을 받아 왼날개를 꺾고 6코킬 하거나 부호와 가희,도적이 마법방어+디버프를 최대한 두르지 않는한 왼날개가 살아있으면 6코의 전체공 맞고 전멸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최선은 6코킬, 6코킬 택틱이 아닐 경우 최선책은 왼날개와 팔을 부파, 이조차도 무리라면 6코에 마방을 풀로 올리고 최대한으로 디버프를 걸어야 한다. 팔까지 살아있으면 '''공업된 폭죽쇼 + 팔 추가타가 들어온다.''' 팔부파마저 못하는 파티라면 이걸 도발로 막아내야 하는데, 이러면 방어 요구치가 더 늘어난다. 6코킬 택틱은 부파가 불완전할 리스크[* 도적이 모든 공격을 하기 전에 용병의 오버딜급 공격만으로 클리어가 되어버리는 경우, 도적의 딜이 부족한 경우]는 있더라도 적어도 클리어는 확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패가 꼬일 위험은 항상 남게 되고, 중반에 부호의 부담이 커진다. 6코 방어 택틱은 덱이 약한 도적이 비벼볼 수 있고, 일단 6코를 넘기고 나면 8코까지 위협요소 없이 9코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버프를 충분히 쌓고 확실하게 부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7코 이후의 후반에는 원하는 카드가 손에 다시 잡히기 어려워서 판 자체가 꼬일 위험이 있다. 용병은 마공용병은 사실상 진입금지. 수속성 마공용병의 가장 큰 고질적 약점이자, 레이드시 가장 위협적인 순간인 6코스트 극딜상황에 내놓을 공격수단이 없는게 가장 큰 원인이고[* 물론 마공용병에게도 극딜이 가능한 '''90% 마방무시'''의 제1형 가웨인 통상진화와 같은 단일 죽창카드가 있지만 전 부위가 화속성인 파이어 키메라의 특성상 원기옥이 선호되는 만큼, 전체공카 2장인 베이린과 해커돌이 각각 4, 3코라 7코에나 극딜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각 날개의 방어력이 정신나간 만큼, 베이린과 해커돌로는 '''절대 오른쪽 날개의 방어를 뚫을 수 없다.'''], 도적이 마공에 가세하면 오른날개를 꺾는 것은 물리공격을 하는 용병이 맡아야 하기 때문. 이때문에 방어관통형 전체공격 카드 현란형 사파이어, 추계형 화니타가 강제된다. 어떤 공략이든간에 용병이 6코에 전력 공격을 하는 것은 기본 전제이므로 초반에는 빠르게 패를 돌릴 수 있도록 덱을 준비해오는 것이 좋다. 목표는 5코 3+2, 6코 3+3(혹은 3+2+1). 한국서버의 경우 5코스트 광역기인 테르라문트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5+1(이계형 토오사카 린~일상~이 베스트.)로 운영을 하게 될 것이다. 신춘형 오이페를 쓰는 용병은 HP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를 패회전에 쓸 저코스트 카드로 채워야 한다. 타 직업의 감사형 카드가 이에 적합하다. 도적은 디버프 타이밍과 적극적인 딜 참여 타이밍을 재깍재깍 맞춰야 한다. 어느 전법이던간에 공카의 배분이 많을수록 왼날개를 꺾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디버프와 딜카의 카드배분에 매우 주의해야한다. 초반 방어는 부호와 가희에게 넘기고[* 초반 턴은 디버프를 전혀 안하더라도 어차피 부호가 매턴 일정수준 컷 이상의 도발카드를 내준다면 부호 사망각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가희도 이런 레이드의 특성상 단일힐 위주로 구성하면 되므로 가희 힐부담도 덜하다.] 미리 버프를 쌓아서 6코에 왼날개를 반드시 꺾거나 온갖 마공 디버프가 6코에 모이도록 패를 잘 돌려야한다. 방어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쌓을 수 있는 결빙 카드 역시 매우 유용하다.[* 결빙은 용병의 딜링에도 도움이 되는데, 물리용병의 딜카드인 추계형 화니타의 경우, '''결빙 상태일 때 물리방어를 70% 무시하는 사양이다.'''], 도적 역시 기네비어같은 방무카드가 있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공방의 현실은 디버프하라는 곳에서 딜을 하고 딜을 하라는 곳에서 디버프하는 도적땜시 암걸린다고 한다.~~ 부호의 경우 세인트 키메라와 유사한 도발덱 운영이 가능하다. 6코스트 전체공을 제외하면 4코에 반드시 발동하는 강격을 빼면 공격 횟수는 적은대신 한방한방이 강력한 편이라, 도적이 딜에 참여하는 특성상 방어를 전담하며 물리 공격은 오른날개만 꺾이면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에 후반에 굳이 회복 없어도 도발로 버틸수가 있을 정도. 물리용병이 오므로 당연히 제국블랙 스피어도 필수. 1턴은 넘기더라도 2, 3턴은 도발을 내주는 편이 더 수월하다. 가희의 경우는 부호가 도발부호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악조건까지 대비할 생각을 하면 덱이 성립하기 어려우니 그런 경우의 수는 무시하고, 지속힐과 단일힐을 중심으로 패를 가볍게 만들어 빠르게 돌리는 게 좋다. 2코스트 단일힐을 부호에게 주는 것으로 회복이 끝나거나 아예 지속힐만으로 회복이 충분하다면 그만큼 아군에게 버프를 쌓아줄 기회가 늘어난다. 기본적으로 메인 딜링의 용병의 대부분이 물리용병이므로, 물리버프 지원기가 풍부하다면 당연히 물리버프 위주로 세팅을 하여 용병에게 몰아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여기에 더해서 물공버프와 마공버프를 모두 챙겨와서 용병과 도적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유효하다. 용병에게만 지나치게 버프가 몰리면 화면 우측 날개가 파괴되지 않고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므로 마공버프를 함께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도적이 디버프 일변도라면 마공 버프는 미루고, 용병의 크리티컬 버프 상황에 따라 딜러 도적에게 시그룬을 나눠주는 등의 방식으로 다른 직업들의 전략에 호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6코에 버티는 것으로 약속된 파티라면 본체에 축구형 리틀그레이를 써서 막아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국서버애서는 생략되고 바로 다음 시즌으로 넘어갔다. [[분류:괴리성 밀리언아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